후쿠오카 현내 최대의 농업생산도시인 구루메는 비옥한 토양을 가진 지쿠고강 유역과 자연이 풍부한 미노 산맥에서는 쌀과 채소 등의 종류가 풍부한 농산물 외에 사계절 과일이 넝쿨째 열립니다.
수확철에 과일 따기 농원은 주말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갓 딴 제철 과일을 풍성하게 사용한 스위츠도 등장해 카페나 스윗츠 숍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수확된 과일과 채소, 농작물을 사용해 만들어지는 가공품은 구루메 시내에 있는 물산관이나 도로휴게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