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마치」의 이름 그대로 여기에는 사원 17채가(옛날에는 26채) 모여 하나의 성역을 만들고 있다. 이곳에 안치된 인물 중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은 근왕 지사(勤王の志士) 다카야마 히코쿠로(高山彦九郎), 구루메 가스리의 원조 이노우에덴(井上伝), 구루메 쓰쓰지(진달래)의 시조 사카모토 겐조(坂本元蔵), 서양 화가 고가 하루에(古賀春江) 등이 있다. 다카야마 히코쿠로의 무덤이 있는 헨쇼인(遍照院)에는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자살한 애주가 니시도 슌(西道俊)의 호리병 모양의 무덤과 동지의 손에 암살 당한 반정부 주의자·다이라쿠 겐타로(大楽源太郎)가 가신과 함께 죽임을 당한「고카이4시의 무덤:耿介四士之墓」등이 있다. ● 데라마치에 안치된 인물 （헨쇼인）다카야마 히코쿠로, 다이라쿠 겐타로 등 (도쿠운지) 구루메 가스리의 시조·이노우에덴여의 무덤(소림사) 남화가·콘도 람포의 무덤(이오지) 지장보살 조각상 솔도파(젠푸쿠지) 2과전위 화가·고가 하루에의 무덤(묘선사) 타카무라권내의 무덤(쇼가쿠지)(치사카 선사) 번유히로츠람계의 무덤(묘련사) 아오키 시게루의 스승·숲미요시의 무덤(묘정사) 쿠루메 진달래의 시조·사카모토원장의 무덤, 에도 신나이부시 창시자·후지마츠자조의 묘(서행사) 작 정원사·아리성의 무덤(사이호우지) 조류 연구가·카와구치 손자 지로의 무덤(정현사) 오코노기 있어(진교사) 아키요시당창건자·가바시마석 대들보의 무덤, 삼가선의 무덤(신코우인절) 후도우도, 양유칸논도우(본태사) 번정개혁자·후와 미마사카의 무덤, 단도의 중국 양식의 문(소우안지) 런 타이 칠기 창시자·카와사키 미네 지로의 무덤, 토목명봉행 니와뢰모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