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 시민 생활의 다양화에 따라, 윤택함과 여유있는 생활 환경에 따라, 특히 꽃과 녹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속에 헤세이 원년(1989) 4월, 구루메시가 시정 100주년 사업인 「세계 진달래 축제 89구루메」를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귀중한 진달래류의 보존 육성, 개발, 생산 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당 센터를 건립하였다. 약 1 헥타르의 부지에는 약 1,600종 2만 송이가 심어져 있는 모수원과 귀중한 품종을 보존하는 모목실, 증식실인 미스트실 등이 있다. 또한 진달래 생산자에 대해 필요한 품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구루메시의 진달래 생산 진흥 및 녹화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